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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직접 사서 예산 아껴보려다 발품 팔며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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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하면서 지출 최대한 줄여보려고 할 수 있는 건 다 직접 발품 팔아봤어요. 일단 차 시동부터 걸고 자재 구매처부터 뒤졌거든요.

타일은 인천 쪽 가게 행사 제품으로 눈여겨봤는데, 600각 타일이 박스당 1만 원도 안 하는 걸 발견해서 얼른 챙겼어요. 템바보드 타일은 아쉽게도 정가 주고 샀지만, 행사 제품들 잘 찾아보면 예쁜 게 꽤 많더라고요.

메가G2 브랜드는 신상 느낌도 나고 마침 제가 공사하는 시기에 컬러 실리콘도 새로 나왔길래 도전해봤어요. 오프라인 상점보다 훨씬 저렴한 본사 직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을지로 쪽도 도배나 장판, 수전 같은 거 보러 닷새나 돌아다녔는데, 막상 다 사보니 환풍기 말고는 다른 곳이 가성비가 더 좋더라고요. 무작정 유명한 곳 간다고 다 정답은 아니라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댓글 7

  • 타***아

    인천 쪽 타일 행사 제품 진짜 쏠쏠하죠. 저도 저번에 득템한 적 있어요.

    • 자***꾼

      진짜요. 박스당 가격 보고 깜짝 놀랐잖아요.

  • 을***골

    을지로 도기나 수전은 발품 파는 만큼 가격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 알**뜰

    메가G2 본사 직영 가격이 진짜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 초**인

    환풍기 말고 다른 건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궁금해요.

    • 자***꾼

      저는 결국 인터넷에서 다른 곳이랑 비교해보고 더 싼 곳으로 결정했어요.

  • 공***집

    직접 자재 사서 하면 신경 쓸 게 많아도 확실히 돈은 아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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