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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개수 정할 때 공간별로 2인치랑 확산등 섞어서 썼어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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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조명 위치랑 종류 정하는 게 제일 머리 아팠어요. 거실은 너무 밝기만 하면 눈 아플 것 같아서 큰 우물천장에는 T5랑 3인치 확산등 위주로 배치하고, 포인트로 멀티매입등을 섞어서 넣었어요.

복도나 현관 쪽은 2인치 COB 타입으로 좁은 면적에 집중적으로 빛이 떨어지게 했더니 분위기가 훨씬 살더라고요. 안방 붙박이장 앞은 옷 고를 때 어두우면 안 되니까 2인치 조명을 4개나 넣었는데, 처음엔 너무 과한가 싶어서 고민했거든요.

주방도 상부장 밑에 간접 조명 넣고 냉장고 앞까지 신경 썼더니 확실히 조명 계획 세울 때 공간마다 빛의 종류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서재나 작은방도 커튼박스 쪽에 직부등이랑 확산등 같이 넣어서 은은하게 만들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전***중

    저도 안방 붙박이장 앞에 조명 여러 개 넣었는데 확실히 옷 찾기 편하더라고요.

    • 조***러

      맞아요. 조명 개수 많아지면 전기 배선 작업이 조금 복잡해지긴 해도 결과물 보면 만족스러워요.

  • 무**시

    거실에 12구 멀티매입등 4개면 빛이 꽤 촘티하게 들어오겠어요.

  • 초**인

    2인치 COB 타입은 빛이 집중되는 느낌이라 복도에 쓰기 딱 좋더라고요.

    • 조***러

      네, 저는 복도에 그림자 너무 안 생기게 하려고 확산등이랑 같이 배치했어요.

  • 화***어

    주방 상부장 밑 간접 조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 서**버

    서재에 COB랑 확산등 같이 쓰면 집중하기 좋은 조도 나오겠네요.

  • 전***님

    안방 붙박이장 쪽은 전기 용량 계산 잘해서 차단기 용량도 확인해봤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