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샘플 집에 붙여보고 결정했어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 색감을 좀 있게 통일하고 싶어서 필름을 계속 찾아봤어요. 4년 된 준신축이라 굳이 다 뜯어내고 새로 하기엔 아까워서 필름 작업으로 결정했거든요.
이번에 샘플 받아서 벽에 직접 붙여보고 비교 중인데 생각보다 고민이 깊어지네요. S245랑 S176, 그리고 업체에서 추천받은 S260까지 몇 가지 골라봤는데 아침에 자연광 들어올 때랑 저녁에 주백색 조명 켰을 때 느낌이 확 달라요.
남편은 S245가 우리 집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저는 S260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샷시랑 문틀, 걸레받이는 깔끔하게 한 가지 색상으로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영림 필름 샘플도 곧 오는데 얼른 와서 비교해보고 싶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조명 아래서 보면 색감이 아예 딴판이라서 샘플 꼭 벽에 붙여봐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들고만 있을 때랑 벽에 붙였을 때 차이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냉장고장 필름 작업은 진짜 신중해야 해요. 나중에 가전이랑 안 맞으면 속상하거든요.
한솔 필름은 왜 다들 비추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번에 브랜드 고르는 중이라서요.
저도 커뮤니티에서 찾아봤는데 다들 현대나 영림 쪽을 더 많이 얘기하시더라고요.
샷시랑 문틀 색상 통일하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어요.
S176 테라노바 스톤화이트 저도 눈여겨봤는데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샘플 주문했는데 배송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안 가더라고요ㅋㅋ
준신축이면 필름 작업만 잘해도 새집 느낌 나고 좋죠.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