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은 화이트 패턴 타일로, 현관은 어두운 톤으로 결정했어요

타***아

타일 고르러 전시장에 갔을 때 공간마다 컨셉을 다르게 가져가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주방은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광폭 타일로 봤는데, 무늬가 너무 화려한 건 패스하고 리얼한 화이트 뉴욕 지하철 스타일로 정했거든요.

반면에 현관은 외부에서 묻어오는 모래나 먼지가 눈에 띄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아예 짙은 색으로 골랐어요. 베란다는 때가 잘 안 타는 어두운 톤이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서 그렇게 맞췄고요. 안방 화장실은 좀 더 엣지 있게 팔각 거울을 포인트로 넣고 싶어서 테라조 느낌이 나는 타일을 섞어서 선택했어요.

시공할 때 변수도 좀 있었는데, 주방 베란다 쪽은 물이 고이는 부분이 있어서 구배 다시 잡아달라고 요청해서 재시공했어요. 에어컨 드레인 부분도 마감이 깔끔하지 않아서 초속경 시멘트로 직접 반죽해서 메꾸고 방수 본드로 덧발라서 마무리했더니 훨씬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욕***무5/26

현관 타일 어두운 걸로 하면 확실히 관리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먼지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타***아5/26

맞아요. 저도 밝은 거 보고 싶었는데 매일 청소할 생각 하니까 무서워서 결국 어두운 걸로 갔어요.

공***집5/26

주방 타일 뉴욕 스타일로 하셨나 봐요. 깔끔하겠어요!

꼼***사5/27

에어컨 배수 쪽 마감 직접 하신 거예요? 대단하시네요.

초***어5/27

저도 화장실 타일 고민 중인데 팔각 거울 같은 건 어디서 보셨나요?

타***아5/27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계정들 쭉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베***부5/27

물 고이는 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구배 잘 잡혔길 바라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