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적은 집이라 반셀프 고민 중인데 턴키랑 비교해본 기준
이번에 24평 매수하면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데, 다행히 화장실이랑 샷시는 상태가 괜찮아서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주방이나 확장 공사가 없으니까 굳이 턴키를 써야 하나 싶어서 반셀프로 돌릴까 고민이 많더라고요.
제가 계획한 건 실크 도배랑 강마루 교체, 그리고 몰딩이랑 걸액받이 바꾸는 정도예요. 여기에 거실 실링팬 달려고 천장 보강 작업이랑 조명 위치 옮기는 전기 공사, 중문 설치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공사 범위가 넓지 않아서 각 공정 전문가분들만 잘 컨텍하면 비용을 꽤 아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에 매일 붙어있기가 힘들다는 점이에요. 집이 지금 사는 곳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걸리기도 하고요. 턴키로 맡겨서 감리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할지, 아니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목공부터 도배, 마루까지 직접 사람 구해서 비용을 줄일지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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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정 적어도 전기랑 목공은 같이 움직여야 해서 반셀프면 스케줄 잡기 진짜 까다로울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전기랑 목수님은 한 팀처럼 움직이시게 미리 알아보고 있어요.
저도 마루랑 도배만 새로 했는데, 턴키 안 쓰고 직접 사람 부르니까 예산은 확실히 아꼈어요.
직장인이시면 현장 체크할 때 눈치 보이실 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연락 잘 되는 분들이 중요하더라고요.
그러게요. 퇴근하고 가기도 힘들어서 걱정이에요.
중문은 업체 따로 부르면 생각보다 금방 끝나서 반셀프 범위에 넣기 딱 좋아요.
실링팬 하실 거면 목공 할 때 천장 보강 진짜 꼼꼼하게 해달라고 꼭 말씀하셔야 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되네요. 샷시 멀쩡하면 진짜 반셀프 메리트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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