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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색상 고민될 때는 그냥 다 사서 대보는 게 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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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이랑 아트월을 교체 안 하고 그대로 쓰다 보니까 바닥 마감하고 실리콘 색 맞추는 게 진짜 큰 고민이었거든요. 화면으로만 보면 도저히 감이 안 와서 결국 다우 그린씰 808 화이트오크부터 연우드까지 네 가지 색상을 전부 주문했어요.

배송비 다 합쳐도 만 원이 안 되는 금액이라 부담도 별로 없더라고요. 직접 바닥재에 하나씩 대보니까 주백색 조명 아래랑 자연광 아래에서 느낌이 확 달라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남은 건 비닐이랑 테이프로 잘 싸서 보관해두면 나중에 또 쓸 수 있더라고요. 고민할 시간에 그냥 다 사서 써보고 안 쓰는 건 나눔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이로운 것 같아요.

댓글 6

  • 우***버

    저도 저번에 실리콘 색상 때문에 며칠을 밤샜는데 역시 직접 대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초**인

    혹시 화이트오크랑 연우드 중에 어떤 게 바닥이랑 더 비슷해 보였어요?

    • 마***아

      저희 집은 약간 밝은 톤이라 연우드가 제일 자연스러웠어요. 그래도 조명 켜니까 오크 쪽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 공***터

    남은 거 보관할 때 테이프로 꽁꽁 싸두는 거 진짜 중요한 팁이네요. 저번에 굳어서 버린 게 한 통 있어요.

  • 그**홈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여러 개 샀다가 다 중고 거래으로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 꼼*이

    실리콘 색상 차이가 은근히 커서 마감할 때 신경 쓰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