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서랍 레일 블룸으로 결정하면서 예산 고민했던 기록
주방 가구 맞춤 제작하면서 레일은 무조건 블룸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가격 보고 진짜 멈칫했어요. 다른 브랜드나 저렴한 유사 제품들도 많아서 예산 아끼려고 한참 망설였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서랍 열 때마다 후회할 것 같아서 결국 상위 트림인 레그라박스로 결정했어요. 하중을 40kg까지 버틴다고 하니까 묵직한 걸 담아도 튼튼할 것 같더라고요. 대신 시공할 때 지판을 따로 따내야 하는 모델이라 작업이 꽤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가구 제작하시는 분들이 이 모델을 왜 기피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규격에 맞춰서 정교하게 홈을 파야 하는 작업이 들어가니까 인건비나 공임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그래도 완성된 서랍 열어보니까 확실히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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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블룸 레그라박스가 진짜 깔끔하긴 한데 작업 난이도가 높긴 해요. 저도 예전에 작업하다가 지판 타공 때문에 애먹은 적 있거든요.
맞아요. 저도 작업하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렸는데 확실히 손이 많이 가는 모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서랍 레일은 무조건 블룸으로만 고집해요. 가격은 좀 사악해도 사용할 때 그 부드러움이 다르더라고요.
사제 가구로 맞추면 규격 맞추기가 진짜 힘들죠. 기성 제품처럼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서 공임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요.
맞아요. 그래서 견적 받을 때 이 부분 때문에 비용이 좀 올라갔는데 그래도 만족해요.
레그라박스 알루미늄 전판도 같이 하신 거예요? 저도 이번에 주방 하부장 고민 중이라 궁금하네요.
네, 속서랍까지 알루미늄 전판으로 맞춰서 진행했어요.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레일 싼 거 썼다가 금방 뻑뻑해져서 결국 블룸으로 다시 교체했었어요.
지판 작업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완성된 거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40kg까지 버티는 거면 진짜 튼튼하겠네요. 저도 나중에 리모델링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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