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교체하면서 세라믹이랑 인조대리석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판을 뭘로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예산 아끼려고 그냥 흔한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싶었는데, 자꾸 눈에 밟히는 게 세라믹 상판이더라고요.
근데 세라믹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부담스럽기도 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10cm 단위로 맞춤 주문이 가능한 곳을 알게 됐는데, 로스 없이 딱 필요한 만큼만 주문할 수 있어서 예산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결국 깊이 조절해서 주문했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도 합리적이고, 상판 두께나 색상도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펀딩 같은 걸로 진행하니까 좀 더 저렴하게 가져온 느낌도 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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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상판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10cm 단위로 주문 가능하다니 진짜 메리트 있네요.
맞아요. 저희 집은 아일랜드 쪽이 애매한 사이즈라 걱정했는데 딱 맞게 들어왔어요.
세라믹은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상판 깊이 700mm 넘어가면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제가 알아본 곳은 700mm 이내면 10cm당 가격이 동일해서 깊이 넓어져도 부담은 덜했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인조대리석으로 타협하려다가 결국 세라믹으로 갔는데 만족도 최고예요.
세라믹 상판은 무겁지는 않았나요? 시공할 때 걱정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무게감은 있는데 시공하시는 분이 알아서 잘 맞춰주셔서 저는 크게 신경 안 썼어요.
맞춤 주문 가능한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기성 사이즈는 버리는 게 너무 많잖아요.
저도 이번에 주방 가구 새로 맞추는데 상판 견적 비교해보는 중이에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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