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꼬였을 때 업체 연락 안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싱크대랑 붙박이장 들어오는 날짜 맞춰서 타일이랑 도배 일정 다 짜놨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 돼서 너무 답답해요.
타일 시공 당일에 싱크대 사장님이 치수를 잘못 보내주시는 바람에 타일 기사님 하루 더 불러서 30만 원 정도 더 지출하게 됐거든요. 이것까지는 공사하다 보면 생길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어요.
근데 문제는 그 이후부터예요. 도면 받은 뒤로 사장님이랑 통화하려고 해도 계속 콜백이 안 오고, 오늘 오전에도 바로 전화 주신다고 해놓고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네요. 같이 일하는 직원분도 약속한 시간에 연락이 안 오니까 진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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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싱크대 업체 연락 안 돼서 공사 며칠 밀린 적 있는데 진짜 피 마르는 기분이었어요.
맞아요. 돈도 돈인데 다른 공정들 다 대기 중이라 눈치 보여서 미치겠더라고요.
타일 기사님 인건비 추가된 건 너무 아깝네요. 치수 확인은 꼭 직접 하셨어야 했는데...
연락 계속 안 오면 일단 다른 업체 견적이라도 급하게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일정 꼬이면 감당 안 되더라고요.
안 그래도 지금 다른 곳 알아봐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에요. 너무 쎄한 느낌이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저는 그냥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는 게 제일 빠르더라고요.
싱크대 쪽이 일정 늦어지면 뒤에 붙은 마루나 도배까지 다 밀릴 수 있어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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