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덧방이랑 전체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도기 교체만 하기로 했어요
24년 된 구축 매매하고 공사 앞두고 있는데 욕실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원래 계획은 예산 맞춰서 타일은 그대로 두고 도기랑 수전만 바꾸는 거였거든요.
근데 잔금 날 집 보러 갔다가 전 주인 지인분이 오셔서 덧방된 상태니까 무조건 다 뜯고 새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10년 전에 이미 덧방이 된 상태라 누수 걱정도 되고... 듣고 나니까 갑자기 마음이 흔들렸어요.
그래도 실측 때 같이 간 시공자님이 타일 상태는 아직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5년 정도 실거주할 생각이라 너무 큰 공사는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곰팡이가 좀 있긴 해도 일단은 도기 위주로 바꿔서 분위기만 바꿔보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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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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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덧방 상태면 나중에 타일 들뜸 현상 생길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인데 일단은 상태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가보려고요.
저도 예전에 덧방된 집 들어갔는데 수전만 바꿔도 느낌 확 달라지긴 해요.
붙박이장 내부 목재 떨어졌으면 철거는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저도 화장실 누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 뜯어냈는데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맞아요, 예산 생각하면 진짜 다 뜯는 건 너무 큰 결정인 것 같아요.
수전 교체할 때 앵글밸브 쪽도 같이 점검해달라고 하세요.
5년 거주면 덧방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곰팡이 심하면 실리콘 작업할 때 꼼꼼히 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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