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냄새 때문에 결국 배수구 통까지 싹 갈았어요

구***기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싱크대에서 가끔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나름대로 베이킹소다랑 뜨거운 물 부어가면서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꼬박꼬박 관리했거든요. 음식물 쓰레기도 바로바로 비우는 편이라서 정말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참다못해 배수구 쪽을 뜯어봤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도 배관 안쪽 문제인 것 같아서 내년 초쯤에는 아예 스텐 배수구 세트로 교체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지금은 일단 배관 청소라도 하려고 업체 불러서 샤프트 장비로 한번 털어내긴 했어요.

청소 직후에는 냄새가 안 나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며칠 지나면 또 스멀스멀 올라오니까 진짜 원인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배수구 라인이 정수기 뒤쪽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혹시 연결 부위가 헐거워진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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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배***사5/26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배수구 호스 자체가 오래되면 경화되면서 미세하게 틈이 생기더라고요. 호스까지 같이 가는 게 속 편해요.

구***기5/26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배수구 세트 갈 때 호스까지 한꺼번에 교체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주***자5/26

저희 집도 정수기랑 배수구 라인이 겹쳐 있어서 관리가 진짜 까다로웠어요. 틈새 메우는 걸로도 안 될 때가 있더라고요.

깔**이5/27

스텐 배수구로 바꾸면 확실히 냄새나 물때 관리는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저도 바꾸고 광명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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