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하나로 포인트 줬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워요

신***기

이번에 결혼하면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게 됐는데, 구조 변경이나 확장은 거의 안 하고 눈에 보이는 마감 위주로 진행했어요. 그러다 보니 스위치랑 손잡이 같은 작은 디테일에 욕심이 좀 생기더라고요.

원래는 르그랑이나 융 같은 브랜드 스위치를 달고 싶었는데, 턴키 업체에서 가벽 설치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딱 잘라 말해서 처음엔 진짜 막막했어요. 다행히 인터넷 서치하다가 국내 매립 박스에 그대로 설치 가능한 가로형 스위치를 찾았는데, 파츠 스위치라는 곳 제품을 쓰게 됐어요.

거실은 인터폰이랑 보일러 스위치가 검은색이라서 맞춰보려고 다크그레이 컬러로 골랐거든요. 약간 모험이다 싶었는데 막상 설치하고 보니 기존 검은색 기기들이랑도 잘 어우러지고 오히려 디자인적으로 커버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벽지는 크림 아이보리 톤으로 진행했는데, 스위치는 라이트 그레이로 선택했거든요. 자칫 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은은하게 스위치 존재감이 드러나면서 포인트가 되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전자식이라 눌린 부분이 눈에 보이니까 편리하고, 터치감도 부드러워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어5/23

저도 스위치 바꾸고 싶은데 기존 벽면이랑 안 맞을까 봐 걱정되네요ㅠㅠ

신***기5/23

저도 그게 제일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사용한 건 매립 형태가 아니라서 큰 공사는 아니었어요!

집***아5/23

다크한 톤 스위치 진짜 예쁘죠.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어요.

리***수5/23

스위치 브랜드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더라고요. 탁월한 선택이신 듯!

미***프5/23

사진으로만 봐도 깔끔함이 느껴지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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