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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대리석이랑 세라믹 상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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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어요. 처음에는 관리하기 편하고 가성비 좋은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했는데, 요리할 때 뜨거운 냄비 바로 올려두는 습관 때문에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세라믹 타일 쪽으로 폭넓게 알아봤는데 브랜드마다 특징이 꽤 달랐어요. 스페인 데크톤은 워낙 강도가 높아서 야외용으로도 쓰일 정도라길래 내구성은 믿음이 갔고요. 네올리드는 두께가 슬림해서 미니멀한 느낌 내기에 딱 좋겠더라고요.

이탈리아 브랜드들도 찾아봤는데 라미남은 항균 기능이 좋아서 위생적인 면이 마음에 들었고, 플로림은 대형 사이즈가 나와서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시공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었어요.

결국 저희 집은 디자인이랑 내열성 둘 다 잡고 싶어서 스페인 쪽 브랜드로 결정했어요. 샘플을 직접 만져보니까 확실히 질감이 달라서 쇼룸 가서 꼭 확인해보고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

  • 초**인

    저도 지금 상판 고민 중인데 세라믹은 가격대가 많이 차이 나나요?

    • 주***무

      인조대리석에 비하면 확실히 예산이 확 올라가긴 해요. 그래도 한 번 하면 오래 쓰는 거라 저는 조금 더 투자하기로 했어요.

  • 미***프

    네올리드 슬림한 거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마음 흔들렸어요.

  • 요*왕

    세라믹 상판 쓰면 칼질할 때 소리가 좀 크다는 얘기도 있던데 괜찮으셨나요?

    • 주***무

      아직 시공 전이라 직접 써보지는 못했는데, 소음보다는 오염 안 되는 게 더 우선이라 결정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