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키큰장 넣고 1년, 처음엔 좁아 보일까 봐 걱정했던 부분들
주방 리모델링할 때 키큰장을 넣기로 결정하면서 사실 제일 걱정했던 게 공간이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어요. 키큰장이 차지하는 면적이 꽤 되다 보니 주방이 좁아 보일 것 같아서 상부장을 없애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해서 1년 정도 살아보니까 오히려 반대더라고요. 커피머신이나 에어프라이어 같은 작은 가전들을 키큰장 중간 오픈 공간이나 안쪽으로 다 밀어 넣으니까 상판 위가 정말 깔끔해졌어요. 물건들이 밖으로 안 보이게 정리되니까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서 오히려 주방이 더 넓고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전 배치를 미리 생각해서 콘센트 위치랑 레일장 구성까지 맞춤으로 진행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밥솥이나 전자레인지 같은 걸 밖으로 안 꺼내도 되니까 주방 가구랑 하나처럼 보여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유지되고요. 수납 공간도 넉넉해져서 식료품들을 팬트리처럼 한곳에 모아두니 동선도 훨씬 편해졌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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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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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키큰장 고민하다가 결국 넣었는데, 진짜 수납력이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밥솥 레일장도 같이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견적 물어보려고요.
네, 레일장으로 했더니 상판이 진짜 깨끗해요. 꼭 같이 고려해보세요.
키큰장 깊이가 깊으면 안쪽 물건 꺼내기 힘들지 않나요?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자주 쓰는 건 앞쪽에 배치하고 정리함을 활용하니까 괜찮더라고요.
냉장고장 핏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키친핏으로 맞췄는데 만족해요.
콘센트 위치 미리 안 잡아두면 나중에 진짜 곤란하겠어요.
저도 상판 위가 지저분해서 고민이었는데, 키큰장 덕분에 주방이 훨씬 깔끔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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