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샘플만 믿고 결정했다가 톤 차이 때문에 고민했던 날
주방 가구 고를 때 한샘 밀란200 모노캐시미어랑 유로300 매트매그놀리아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매장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는 느낌이 꽤 괜찮았는데, 막상 샘플을 받아서 집 조명 아래서 비교해보니까 질감이 생각보다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벽지 색상 맞추는 것도 정말 어려웠어요. 원래는 한솔 포그그레이 필름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예림 매트포그레이로 결정하게 됐거든요. 근데 다행히 제가 고른 예림 제품이 원래 생각했던 한솔 제품이랑은 눈에 띄는 차이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벽지랑 가구 톤을 맞추려고 회벽 크림화이트랑 회벽화이트 샘플도 같이 두고 한참을 비교했어요. 왼쪽은 크림화이트 톤에 매그놀리아랑 모노캐시미어를 조합했고, 오른쪽은 그냥 화이트로 맞춰봤는데 확실히 톤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한샘 모노캐시미어 고민했었는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매장에서 볼 때랑 집 조명 아래서 볼 때 차이가 너무 커서 한참 헤맸어요.
예림 매트포그레이가 은근히 한솔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저도 자주 써요.
회벽 크림화이트 톤은 진짜 따뜻해 보여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매그놀리아랑 모노캐시미어 조합은 진짜 깔끔하긴 하겠네요.
저도 질감 차이 때문에 샘플 여러 번 다시 요청해서 확인했었거든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인테리어 후 세라믹 상판과 원목 마루 선택의 만족도와 실사용 후기 질문
- 사각싱크볼 선택 시 두께별 찌그러짐 차이와 수전 간격 결정 기준 질문
- 구축 주방 냉장고장 설계 시 콘센트 위치와 전원선 방향 고려 사항 질문
- 좁은 타워형 주방을 대면형으로 구조 변경하며 선택한 자재와 구성 고민
- 다크그레이와 블랙 주방 시공 후 1년 사용하며 느낀 관리상 장단점 공유와 질문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