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공간 확보하려고 주방 구조 바꿨던 기록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수납 공간이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짐이 워낙 많아서 그냥 놔두면 집이 금방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주방 옆 자투리 공간을 팬트리로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가로 1미터 정도는 확보하려고 싱크대 라인을 좀 조정했는데, 덕분에 생수나 식재료 같은 무거운 것들을 한곳에 몰아넣을 수 있어서 훨씬 편해졌어요. 깊이는 50센티미터 정도로 잡았는데 너무 깊으면 안쪽 물건 꺼내기 힘들 것 같아서 적당히 조절했거든요.
내부는 메탈 선반이랑 투명한 수납박스 위주로 채웠어요. 무선청소기 충전할 수 있게 콘센트도 미리 하나 빼두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공간이 좁으면 슬라이딩 도어로 마감하는 것도 방법인데, 저희는 그냥 깔끔하게 오픈형으로 가면서 선반 배치를 신경 썼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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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팬트리 만들 때 콘센트 위치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미리 빼두셨다니 다행이에요.
진짜요, 청소기 충전기 꽂을 곳 없어서 나중에 멀티탭 끌어다 쓴 이웃분들 보면 안타깝더라고요.
저는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그냥 벽면에 얕은 선반만 댔는데 이것도 나름 쓸만하더라고요.
팬트리 깊이 50센티 정도면 생수 박스 넣기에 딱 적당한가요?
네, 60센티까지 하면 너무 깊어서 뒤쪽 물건 찾기 힘들더라고요. 45에서 50 사이가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팬트리 공간 설계 중인데 메탈 선반이 제일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슬라이딩 도어는 좁은 공간에서 진짜 유용한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그렇게 했거든요.
팬트리 하나 있으면 확실히 집 전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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