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리폼하면서 기존 수직 수평 안 맞았던 상황
신축 입주하면서 냉장고장 옵션을 따로 뺐는데, LG 핏앤맥스 원도어 사이즈랑 안 맞아서 결국 사설 업체 불러서 새로 짰어요.
실측 오셨을 때 줄자로 정말 꼼꼼하게 재주셔서 믿음이 갔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당일에 보니까 기존에 있던 옵션 장 상부장 수평이랑 기둥 수직이 전혀 안 맞더라고요. 업체 쪽에서 최대한 맞춰보려고 애쓰셨는데, 수직을 억지로 맞추다 보니 문이 휜 상태로 마무리가 됐어요. 상부장 윗부분이 툭 튀어나온 게 자꾸 눈에 밟히네요.
색상 맞추는 것도 정말 어려웠어요. 업체 사장님이 샘플을 벽지에 대보시고는 콘크리트 화이트가 제일 비슷하다고 하셔서 그대로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시공하고 나니 기존 장이랑 색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국 필름지를 따로 붙였어요. 근데 문제는 필름지를 붙이고 나니까 오히려 억지로 맞춰서 튀어나왔던 굴곡들이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색은 좀 어두워진 것 같고 굴곡은 그대로라 볼 때마다 신경 쓰여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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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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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필름지 작업할 때 기존 가구랑 색 차이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색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워요.
상부장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문 열 때 진짜 신경 쓰이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러니까요. 문이 휜 상태로 마감됐다고 하셔서 더 속상해요.
핏앤맥스 원도어 모델이 사이즈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맞추느라 고생했어요.
기존 장 수직이 안 맞으면 아무리 새로 짜도 굴곡이 남을 수밖에 없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필름 작업할 때 샘플 보고 결정해도 나중에 조명 아래서 색이 달라 보여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곧 입주하는데 냉장고장 리폼 고민 중이에요. 글 보니까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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