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된 화장실 타일 철거 여부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작***사

저희 집은 15년 전쯤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드셨더라고요. 기존 화장실 옆에 아주 작은 공간인데 변기랑 미니 세면대, 샤워기 수도꼭지만 있는 구조예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이 작은 화장실을 어떻게 할지 업체마다 의견이 달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어떤 곳은 문이나 벽 상태를 보니 누수 위험이 있으니 무조건 다 뜯어내고 공사하자고 하셨고, 다른 곳은 비용 아끼려면 그냥 덧방으로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공사 방식에 따라 견적이 꽤 차이 나니까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환풍기도 고민이었는데, 한쪽은 메인 화장실 성능에 영향 줄 수 있으니 그대로 두자고 하셨고 다른 쪽은 아예 새로 만들자고 하셔서 갈팡질팡했어요. 결국 철거 업체부터 부르려다가 공사 범위가 애매하니까 욕실 업체랑 먼저 상의해서 범위를 정하고 나서 철거를 요청하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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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타***님5/20

증설된 곳은 배관 구조가 복잡할 수 있어서 저도 웬만하면 철거 후 공사하는 쪽으로 말씀드려요.

작***사5/20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역시 철거가 안전하겠죠?

욕***링5/20

덧방은 비용은 아끼지만 나중에 누수 생기면 답이 없어서 무서워요.

구***인5/20

저도 환풍기 새로 만들었었는데 확실히 공기 순환되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작***사5/20

맞아요, 저도 환풍기 새로 만드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철***가5/21

철거 범위 확정 안 된 상태에서 철거부터 부르면 나중에 추가 비용 발생하기 쉬워요.

초**인5/21

증설된 화장실은 진짜 변수가 많겠어요. 저도 준비하면서 겁나네요.

꼼***사5/21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타일 들떠서 결국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