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설된 화장실 타일 철거 여부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저희 집은 15년 전쯤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드셨더라고요. 기존 화장실 옆에 아주 작은 공간인데 변기랑 미니 세면대, 샤워기 수도꼭지만 있는 구조예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이 작은 화장실을 어떻게 할지 업체마다 의견이 달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어떤 곳은 문이나 벽 상태를 보니 누수 위험이 있으니 무조건 다 뜯어내고 공사하자고 하셨고, 다른 곳은 비용 아끼려면 그냥 덧방으로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공사 방식에 따라 견적이 꽤 차이 나니까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환풍기도 고민이었는데, 한쪽은 메인 화장실 성능에 영향 줄 수 있으니 그대로 두자고 하셨고 다른 쪽은 아예 새로 만들자고 하셔서 갈팡질팡했어요. 결국 철거 업체부터 부르려다가 공사 범위가 애매하니까 욕실 업체랑 먼저 상의해서 범위를 정하고 나서 철거를 요청하기로 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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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증설된 곳은 배관 구조가 복잡할 수 있어서 저도 웬만하면 철거 후 공사하는 쪽으로 말씀드려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역시 철거가 안전하겠죠?
덧방은 비용은 아끼지만 나중에 누수 생기면 답이 없어서 무서워요.
저도 환풍기 새로 만들었었는데 확실히 공기 순환되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환풍기 새로 만드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철거 범위 확정 안 된 상태에서 철거부터 부르면 나중에 추가 비용 발생하기 쉬워요.
증설된 화장실은 진짜 변수가 많겠어요. 저도 준비하면서 겁나네요.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타일 들떠서 결국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