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필름 사이에서 목공 자재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마감재마다 밑에 깔리는 목자재가 다 달라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그냥 다 똑같은 석고보드 쓰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도배가 메인인 거실이나 방은 석고보드로 수평을 잡는 게 제일 깔끔하다고 하더라고요. 합판이나 MDF도 가능은 하지만 비용이 훨씬 비싸져서 특별한 이유 없으면 석고보드로 진행했어요. 근데 필름 마감할 곳은 이야기가 달랐어요. 석고보드는 겉면 종이가 일어날 수 있어서 MDF를 주로 쓴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문틀 쪽은 MDF로 튼튼하게 가져갔어요.
타일 붙이는 주방 미드웨이 쪽도 고민이 많았는데, 합판은 무게 때문에 타일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콘크리트 벽면 그대로 쓰거나 석고보드에 에폭시로 붙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도장 마감할 곳은 아예 고밀도 MDF를 써야 품질이 잘 나온다고 해서 예산 안에서 잘 조절하려고 노력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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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필름 하려고 했는데 석고보드에 하면 들뜬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MDF가 확실히 낫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왜 굳이 비싼 MDF를 써야 하나 싶었는데 반장님이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가 됐어요.
주방 타일 붙일 때 합판 위에 하면 진짜 위험하겠네요. 저도 나중에 탈락할까 봐 무서워서 콘크리트 면 확인했어요.
도장 마감할 때 테파보드 쓰는 것도 진짜 디테일한 부분인데 잘 챙기셨네요.
석고보드랑 합판 가격 차이도 꽤 나죠? 예산 짤 때 진짜 고민되더라고요.
혹시 도배할 때 석고보드 이음새 부분도 신경 써달라고 하셨나요?
맞아요. 목공 작업할 때 기초가 잘 되어야 나중에 하자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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