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리모델링은 부담스러워서 상태 괜찮은 건 살리고 교체가 꼭 필요한 부분만 건드리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샷시나 문 같은 건 그대로 두되, 도배랑 장판, 그리고 주방이랑 욕실 위주로 손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네요.
가장 신경 쓴 건 조명이에요. 거실이랑 방에 매립등 위주로 배치하고 간접 조명 넣으니까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특히 거실 우물천장에 간접등 넣은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조명 하나로 집 안 느낌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도배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진행했고, 바닥은 너무 밝지 않은 톤으로 골랐어요. 주방은 상판이랑 타일만 새로 교체했는데, 낡았던 느낌이 사라져서 요리할 맛 나네요. 비용 아끼려고 문이나 붙박이장은 최대한 살렸는데, 겉보기에 깔끔해서 다행이에요.
댓글 6
초***러
저도 이번에 부분 인테리어 고민 중인데 조명 매립등 진짜 효과 큰 것 같아요!
미***프
도배 화이트로 하셨으면 집이 훨씬 넓어 보였겠어요. 부러워요.
이***중
주방 타일만 바꿔도 느낌 확 달라지더라고요. 비용 대비 효율 최고인 것 같아요.
꼼***사
혹시 도배할 때 실크로 하셨나요 아니면 합지로 하셨나요?
집***심
관리가 편한 게 좋아서 실크로 진행했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만족해요.
구**출
저도 샷시는 그대로 두고 도배랑 바닥만 하려고 하는데 계획이 비슷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