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크림이랑 퓨어화이트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화***커

벽지 고를 때 진짜 머리 아팠어요. 거실이랑 공용부는 디아망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는데, 막상 샘플 보니까 퓨어화이트는 너무 병원처럼 하얗고 회벽화이트는 약간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노란 기 도는 건 싫어서 진짜 한참을 들여다봤거든요.

결국은 회벽크림으로 정했는데, 이게 너무 어둡거나 누렇게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막상 매장에서 조명 아래서 보니까 생각보다 어둡지도 않고 딱 따뜻한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방들은 그냥 가성비 있게 개나리벽지로 가기로 했고요.

마루랑 톤 맞추는 것도 큰 숙제였어요. 벽지가 회벽크림이니까 마루도 너무 튀지 않게 마뷸러스 뮤즈 셀럽베이지로 골랐는데, 벽지랑 이질감 없이 은근히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화장실 타일도 전체적인 분위기 맞춰서 연그레이 톤으로 잡았는데, 안방은 관리하기 편하게 좀 더 진한 회색으로 결정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베***아5/25

저도 디아망 회벽크림 고민했었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너무 하얀 것보다 훨씬 아늑해요.

화***커5/25

맞아요. 저도 너무 하얀 건 무서워서 결국 크림 톤으로 정착했어요.

타**버5/25

안방 화장실 회색으로 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나중에 물때 때문에 회색으로 갈 거예요.

마***중5/26

셀럽베이지랑 회벽크림 조합은 저도 눈여겨보고 있던 건데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화***커5/26

같이 놓고 보니까 색감이 튀지 않고 차분해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했어요.

심***프5/26

공용 화장실 포인트 타일은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화***커5/26

연그레이 톤에 맞춰서 너무 튀지 않는 걸로 타일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걸로 골랐어요.

필**인5/26

부엌 하부장만 포인트로 필름 작업하신 것도 센스 있네요.

초**사5/27

저도 벽지 고를 때 너무 하얀 것만 찾다가 눈 아파서 포기했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