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던 기억
현***자
목공 공사할 때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 터져서 정말 정신없었어요.
처음에는 계획했던 대로 잘 흘러가는 듯했는데, 갑자기 벽체 구조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목수님께 양해 구하고 공사 범위를 좀 수정해야 했거든요. 게나 전선 위치도 바꾸다 보니 일정이 계속 밀리는 느낌이라 마음 졸였네요.
특히 주방 쪽은 아트월 느낌 내고 싶어서 신경 많이 썼는데, 중간에 전기 배선 위치가 안 맞아서 다시 작업하느라 비용도 조금 더 들고 시간도 지체됐어요. 그래도 다행히 목수님이 꼼꼼하게 봐주셔서 결과물은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현장 상황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혹시라도 공사 계획 세우시는 분들 계시면 일정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7
공*중5/14
진짜 공사는 변수의 연속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달에 갑자기 배관 문제 생겨서 일주일 밀렸거든요.
현***자5/14
맞아요. 진짜 예상치 못한 일이 터지면 멘탈 관리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ㅠㅠ
인***무5/14
전기 배선 작업은 진짜 미리미리 체크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콘센트 위치 바꿔달라고 해서 추가 비용 엄청 들었어요.
꼼***사5/14
목수님 실력이 좋으신가 봐요. 현장에서 일 잘하시는 분 만나면 진짜 다행인데...
현***자5/15
다행히 이번에 만난 분이 진짜 꼼꼼하셔서 겨우 수습했어요!
이***중5/15
일정 타이트하게 잡지 말라는 조언 너무 와닿네요. 저 지금 공사 시작했는데 걱정돼요.
오***기5/15
그래도 결과물이 잘 나왔다니 다행이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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