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프레임 때문에 바닥재 결정까지 한참 걸렸어요

우***트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바닥이랑 벽지 색 조합이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깔끔하게 화이트로 밀고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저희 집 샷시 프레임이 우드톤이라 이게 계속 걸리더라고요. 바닥까지 우드로 깔면 너무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됐고, 그렇다고 너무 하얗게만 하면 자칫 병원처럼 차갑게 느껴질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바닥은 화이트 톤으로 가되, 가구로 포인트를 주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바닥재는 동화 나투스진 테라로 보고 있는데, 거실이 좀 작고 층고도 낮아서 너무 어두운 건 피하고 싶더라고요. 침대나 식탁 같은 큰 가구들을 우드 톤으로 가져가서 아늑함을 채워볼까 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마***러6/8

저도 샷시 프레임이 우드라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바닥까지 우드면 진짜 올드해질 수 있더라고요.

우***트6/8

맞아요. 샷시 색이 생각보다 존재감이 커서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나***자6/8

나투스진 테라 저도 써봤는데 밝은 톤으로 하면 확실히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미***프6/8

가구로 우드 포인트를 주면 샷시랑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훨씬 세련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트6/8

그렇게 해서 층고 낮은 느낌을 좀 가려보고 싶어요.

집***보6/8

화이트 톤으로만 가면 가끔 너무 휑한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가구 선택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인***민6/8

저는 바닥을 우드로 했다가 나중에 질려서 필름 작업까지 했었거든요. 가구로 조절하는 게 훨씬 유연한 것 같아요.

톤**너6/9

나투스진 그란데 우드랑 테라 비교해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 보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