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넓게 쓰려고 아일랜드 식탁 과감하게 없앴어요

주***적

저희 집은 주방이 유독 좁게 빠진 구조라 고민이 많았거든요. 원래는 ㄷ자 형태로 아일랜드 식탁까지 넣을 생각이었는데, 자칫하면 동선만 꼬이고 더 답답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싱크대 공사하면서 아일랜드 부분은 아예 없애고 공간을 탁 트이게 만들었어요. 수납이 좀 줄어드는 건 감수하기로 했고, 대신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다 버리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대신 하부장 한쪽은 로봇청소기 들어갈 수 있게 자리를 비워뒀는데, 식구가 적어서 식기세척기 대신 이렇게 활용하는 게 훨씬 실용적일 것 같았어요. 주방 가구 색상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통일했는데, 벽지나 필름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왕6/4

저도 좁은 주방이라 아일랜드 넣을까 말까 진짜 고민했었는데, 없는 게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주***적6/4

맞아요. 수납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뻥 뚫린 느낌이 들어서 훨씬 쾌적해요.

미***트6/5

로봇청소기장 하부장에 만드는 거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그***버6/5

포그그레이 색상 진짜 차분하고 예쁘죠. 저도 이번에 주방 가구 색상 정할 때 한참 고민했거든요.

주***적6/5

진짜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