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유리문이랑 젤리지타일 조합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인덕션 쪽이랑 싱크대 벽면이 ㄱ자로 꺾여 있는 구조라 벽면 마감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사진들 보면서 싱크대 쪽 벽만 젤리지타일로 덮어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상부장도 그냥 일반 문으로 다 할까 하다가 반투명 유리랑 일반 도어를 섞어서 구성하기로 했어요. 근데 문 여는 방향을 양옆으로 열리게 할지, 아니면 위아래로 나눠서 위로 열리는 방식으로 할지 아직도 결정 못 해서 머리 아프네요.
사제 가구 상담받아보니까 유리문을 넣으면 경첩 때문에 프레임이 생각보다 두꺼워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원하던 빈티지한 느낌을 내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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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유리문 들어간 상부장 진짜 좋아하는데 프레임 두꺼워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맞아요. 그래도 그 두툼한 느낌이 있어야 제가 생각한 무드가 나올 것 같아서 밀어붙이려고요.
젤리지타일은 굴곡진 부분 마감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기사님이랑 미리 상의해보는 게 좋더라고요.
위로 열리는 문이 나중에 청소할 때나 물건 꺼낼 때 훨씬 편하긴 해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사용 편의성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
반투명 유리랑 일반 도어 섞는 거 진짜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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