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마감재로 백페인트 글라스 선택해서 반사광 챙겼어요

주***록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미드웨이 쪽 마감재를 뭘로 할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타일은 줄눈 사이가 신경 쓰였고, 일반적인 하이글로시 가구는 좀 뻔한 느낌이라 다른 걸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백페인트 글라스를 알게 됐는데, 유리 특유의 투명한 반사광이 있어서 그런지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가구 문짝에 쓰이는 것만 본 줄 알았는데, 벽체나 붙임장 슬라이딩 도어 같은 곳에도 활용할 수 있어서 폭이 넓었어요.

저는 주방 벽면에 적용했는데, 빛이 닿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사되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나중에 기회 되면 사진 인쇄해서 넣는 식으로 커스텀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 매력적이었어요. 자재비는 일반 타일보다 조금 더 들었지만, 마감 깔끔한 거 생각하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유**후6/7

저도 주방 벽면에 유리 소재 고민했었는데 반사되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주***록6/7

맞아요. 하이글로시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타**이6/7

백페인트 글라스는 관리하기에 크게 어렵지 않나요? 기름때 같은 거요.

주***록6/7

유리라 그런지 그냥 슥 닦아내면 돼서 타일 줄눈 닦는 것보다 훨씬 편해요.

미***버6/8

저도 거실 벽체 쪽에 활용해보고 싶네요. 공간이 넓어 보일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