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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타일 모자이크로 할까 고민하다 유광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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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그냥 깔끔하게 큰 타일로 갈까 하다가 포인트 주고 싶어서 모자이크 타일을 눈여겨봤거든요.

근데 모자이크 타일은 유광이랑 무광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처음에는 세련된 느낌 나게 무광으로 갈까 했는데, 나중에 조명 켜졌을 때 반짝거리는 느낌이 있으면 더 예쁠 것 같아서 결국 유광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색상 톤도 너무 밝으면 튈까 봐 적당한 톤으로 골랐는데 조명이랑 같이 보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다만 시공할 때 벽면이 진짜 평평해야 한다고 타일 기사님이 강조하셔서 걱정했어요. 바탕이 울퉁불퉁하면 마감이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공사 전에 벽면 상태부터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댓글 6

  • 타***아

    저도 모자이크 타일 고민했었는데 유광으로 하니까 조명 아래서 반짝이는 게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 주***무

      맞아요. 저도 조명 위치까지 신경 써서 배치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어요.

  • 깔**집

    모자이크 타일은 줄눈 사이 청소하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 초**인

    벽면 평탄화 작업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미장 작업 제대로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 주***무

      기사님이 벽면 깨끗해야 한다고 하셔서 저도 옆에서 계속 확인했어요.

  • 무***아

    저는 무광으로 했는데 그것도 나름 차분하고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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