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색감 차이 때문에 샘플 세 개나 비교하고 결정했어요

오***인

마루 고를 때 샘플만 보고 결정할 뻔했는데, 매장 가서 직접 다 비교해 보길 잘한 것 같아요. 본오크랑 스테디고 텍스처165 모델이랑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본오크가 제일 깔끔할 줄 알았는데, 막상 옆에 두고 보니까 생각보다 연두빛이 살짝 도는 느낌이더라고요. 반면에 스테디는 붉은기가 별로 없어서 오히려 훨씬 내추로하고 차분한 오크 느낌이라서 실물은 진짜 예뻤어요. 근데 나중에 전체 시공했을 때 무늬 때문에 바닥이 너무 튀어 보일까 봐 걱정도 좀 됐고요.

로그브라운도 같이 봤는데 이건 판재가 아니라 조각으로만 보여주셔서 좀 아쉬웠어요. 생각보다 색이 진하진 않았지만 마루 사이사이에 흰 줄 같은 게 보이는 게 합판 층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가장 무난한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버5/26

저도 스테디고 모델 보고 고민했는데 확실히 무늬가 있으면 바닥이 튈 수 있겠더라고요.

오***인5/26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결국 깔끔한 게 최고라는 생각으로 결정했어요.

화***어5/26

본오크에 연두빛 도는 건 조명에 따라서도 다르게 보일 수 있더라고요.

마***아5/26

로그브라운은 중간층 합판 때문에 줄 보이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초**프5/27

저도 이번에 마루 샘플 보러 가는데 어떤 점을 제일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오***인5/27

저는 무조건 매장 가서 여러 샘플을 나란히 놓고 색감 차이를 확인하는 게 제일 좋았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