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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도면이랑 현장 상황 안 맞으면 정말 답 없더라고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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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주방 가구 때문에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분명히 도면대로 다 된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막상 입주하고 보니 냉장고 문이 안 열리고 홈바 배수관도 빠져 있더라고요. 식세기 자리도 안 만들어져 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가구 업체랑 턴키 업체 서로 도면 탓, 시공 탓만 하면서 책임 회피하니까 중간에서 진짜 난감했거든요. 결국 참다못해 제가 따로 리폼 업체 불러서 돈 들여 고쳐 쓰고 있는데, 나중에 잔금에서 까겠다고 하니까 업체 쪽에서는 절대 안 된다고 버티고 있어서 너무 답답해요.

에어컨 설치도 업체 간 결제 문제로 밀리고 중문이나 창호 마감까지 하나둘씩 꼬이기 시작하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반셀프나 턴키 진행하시는 분들은 공정마다 도면이랑 현장 실측이 진짜 일치하는지 눈으로 꼭 확인하셔야 해요.

댓글 8

  • 공**크

    저도 예전에 싱크대 상판 높이 안 맞아서 진짜 애먹었거든요. 가구는 진짜 눈앞에서 확인해야 해요.

    • 주***중

      진짜 그래요. 저는 도면만 믿고 있었는데 현장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수습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 이**비

    에어컨 설치까지 밀리면 진짜 입주 일정 다 꼬이는데 어떡해요 ㅠㅠ

  • 꼼**저

    잔금 남은 게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업체가 배째라고 나오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계약서에 지연 보상 내용이라도 써두길 잘했다 싶으면서도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 설***요

    가구 업체랑 턴키 사이에서 말이 다르면 중간에서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 집***러

    저도 식세기 자리가 안 나와서 결국 상판 다시 땄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꼼꼼히 봐야 해요.

  • 인***보

    중간에 업체가 책임을 떠넘기면 정말 답답하죠. 힘내세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