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잔금은 파손 문제 해결될 때까지 붙잡고 있었어요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아일랜드랑 마루를 새로 했는데, 공사 막바지에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거든요.
보양 비닐 걷어내다가 100만 원 정도 하는 식탁 조명이 깨져버렸어요. 업체 사장님이 직접 실수하신 거라 책임은 지겠다고 하시는데, 문제는 조명 수리나 교체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업체 쪽에서는 공사는 다 끝났으니 남은 잔금을 달라고 하시는데, 저는 조명 문제가 깔끔하게 정리되기 전까지는 잔금 지급을 미루고 있어요. 사실 남은 금액이랑 조명 비용이 비슷비슷한 수준이라서 더 신중해지더라고요. 나중에 일이 더 복잡해질까 봐 최소한의 담보로 남겨두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버티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타일 깨진 거 때문에 잔금 바로 안 드렸어요. 해결될 때까지는 쥐고 있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맞아요. 돈 먼저 다 드리고 나면 나중에 연락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조명이 100만 원대면 진짜 큰 건데... 사장님이 책임지겠다고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희 집도 마루 시공할 때 잔금 남겨두고 확인 다 끝난 다음에 입금했어요. 그게 제일 깔끔해요.
보양지 뗄 때 사고가 은근히 자주 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펜던트 건드린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잔금이랑 파손 비용이 비슷하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저라도 일단 멈췄을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