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UV코팅 하려다 셀프 나노코팅까지 해본 이야기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 새로 하면서 싱크대 상판 업체 통해서 UV코팅을 먼저 진행했어요. 코팅하고 나니까 물기나 오염이 훨씬 덜 묻어나는 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나노코팅도 궁금해졌는데, 알아보니까 UV코팅이랑 비용은 비슷한데 영구적이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인터넷에서 보니까 셀프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글들이 보여서 이번에 직접 도전해봤어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어요. 일단 상판을 깨끗하게 닦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다음에, 용액을 쓱쓱 펴 바르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동봉된 천으로 다시 닦아내면 끝이었거든요. 다만 시공하고 나서 12시간 동안은 물이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해서 신경은 좀 쓰였어요.
하는 김에 욕실 세면대랑 거울, 변기 쪽에도 같이 해봤는데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또르르 굴러떨어지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타일 벽면에도 발수 코팅하듯 발라봤는데, 타일은 세면대처럼 매끄럽지 않아서 그런지 용액이 생각보다 많이 들고 닦아내는 게 조금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물때가 덜 끼고 관리가 편해질 것 같아서 뿌듯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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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타일 벽면에 해봤는데 확실히 닦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힘은 좀 들지만 하고 나면 진짜 편해요.
맞아요. 면이 고르지 않으니까 용액 조절하는 게 제일 까다로웠어요.
나노코팅 셀프로 하면 12시간 동안 주방 아예 못 쓰는데, 그 시간 견딜 수 있을지 고민되네요.
저도 상판 코팅 고민 중인데, UV코팅이랑 나노코팅 중에 어떤 게 관리하기 더 편할까요?
저는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서 관리 편의성 생각해서 일단 UV코팅부터 먼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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