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폰 크기 확인 안 하고 샀다가 거실 벽면 차지하는 중이에요
이번에 현대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비디오폰 고를 때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경비실이랑 로비 호환 문제 때문에 현대통신 디지털 모델로만 선택지가 좁아지더라고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눈에 안 띄는 작은 모델을 원해서 모델별로 꼼꼼히 찾아봤는데,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이 너무 한정적이었어요. 가격 비교도 마음대로 안 돼서 그냥 눈에 들어오는 걸로 결정했거든요.
막상 설치하고 나니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워요. 거의 태블릿 PC만 한 사이즈라 거실 벽면에서 존재감이 엄청나요. 색상도 아주 쨍한 화이트라 멀리서도 비디오폰 위치가 딱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벽지나 마감재 다시 건드리면 일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일단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혹시 나중에 바꾸실 분들은 설치 후기 보면서 실제 크기랑 돌출 정도 꼭 확인하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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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화이트로 맞췄는데 비디오폰이 너무 하얗게 튀면 가끔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최대한 튀지 않게 하고 싶었는데 존재감이 너무 확실해서 가끔 멍하니 보게 돼요.
저희 아파트도 호환되는 모델이 딱 정해져 있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디오폰 크기 커지면 나중에 도배 마감할 때 벽면 넓게 잡아놔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
안 그래도 사이즈 보고 벽지 다시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참기로 했어요.
저도 작은 사이즈 찾다가 결국 포기하고 큰 거 달았는데 공감 가네요.
비디오폰 설치할 때 기존 매립 박스 크기도 같이 고려해야 하나요?
네, 저는 기존 박스랑 제품 사이즈 차이가 커서 마감 부분이 조금 신경 쓰였어요.
호환성 확인 안 하면 나중에 경비실 호출 안 돼서 진짜 곤란해지더라고요.
저도 모델 한정적이라 예산보다 더 쓴 기억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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