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기사님 선정할 때 기술력만큼 중요하게 본 부분
한옥 공사하면서 타일 공정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처음에는 현장 근처에서 바로 구할 수 있는 분으로 진행하려 했어요. 그런데 1200 포셀린 타일처럼 큰 규격은 자르는 도구가 없으면 작업 자체가 안 되겠더라고요.
결국 대구에서 오시는 분을 모시게 됐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사실 처음에 만난 분은 작업 스타일이 너무 엉망이라 로스율이 30%나 나올 정도로 자재 낭비가 심했거든요. 메지나 몰딩 마감도 엉망이라서 정말 속상했어요.
그러다 정말 제대로 된 분을 만났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13시간씩 일하시면서도 졸리컷 마감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자재도 남을 정도로 정교하게 계산해서 써주시는 걸 보고 타일 작업이 단순 노동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고면요. 기술력 있는 분을 찾는 게 비용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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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큰 규격 타일 생각 중인데 도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지역 차이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
맞아요. 저는 근처에서 해결하려다가 큰일 날 뻔했어요. 멀더라도 장비 갖춘 분 모시는 게 답이에요.
로스율 30%는 진짜 너무하네요. 자재비 생각하면 눈물 나셨을 것 같아요.
졸리컷 마감은 진짜 기술자분 실력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마감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진짜 그래요. 마감 디테일 하나로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기사님 인성도 작업 환경에 은근히 영향을 많이 주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매너 안 좋은 분 만나서 힘들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