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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후에 떼려다 결국 미리 떼기로 결정한 이유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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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볼이나 방문 손잡이 같은 건 공사 끝나고 깨끗하게 떼면 되겠지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 가보니까 제품 보호 필름이 마감재 사이에 꽉 끼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배수구 쪽은 공장에서 이미 결합된 상태로 와서 필름이 안쪽까지 말려 들어간 상태였어요. 나중에 칼로 긁어내려고 했으면 진짜 애먹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시공자분들 오시기 전에 미리 조금씩 떼어두기로 했어요.

주방 후드도 흠집 날까 봐 걱정돼서 모서리 부분만 살짝 미리 벗겨뒀는데, 이렇게 해두니까 나중에 마감할 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나중에 커터칼로 낑낑대며 자르는 것보다 미리 1~2분 투자해서 떼어두는 게 훨씬 이득이었어요.

댓글 5

  • 초**인

    저도 나중에 떼면 편할 줄 알았는데 배수구 필름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 꼼***인

      맞아요, 배수구는 결합된 부분부터 풀어야 해서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 기***요

    후드 모서리만 살짝 떼어두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나중에 긁힐까 봐 걱정됐거든요.

  • 싱***인

    손잡이 스트라이커 쪽도 필름 안 떼면 나중에 진짜 안 떨어져요.

  • 인***버

    저도 공사 끝나고 떼려다가 칼로 긁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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