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TV 벽면에 스피커 배선 매립하며 신경 썼던 부분
거실 미디어룸 꾸미면서 제일 신경 쓴 게 스피커 배선이었어요. 영상 작업도 하다 보니 입체적인 음향을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5.1채널로 구성했는데 겉으로 선이 하나도 안 보이게 만드는 게 목표였거든요.
TV 반매립 박스랑 옆쪽 날개벽 쪽으로 선이 다 지나가게끔 전기 공사 때 미리 길을 만들어뒀어요. TV 뒤쪽에서 스피커까지 이어지는 배선을 다 매립하니까 거실이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스피커는 큐어쿠틱스 제품 썼는데 100만원 내외로 맞췄어요.
콘센트랑 단자 부분은 독일 직구로 공수한 5구 제품을 썼는데, 이게 융이랑 규격은 비슷해도 느낌이 좀 달라요. 앰프랑 HDMI 연결하는 부분도 벽 안쪽 선반에 숨겨두니까 85인치 큰 TV 앞이 정말 정돈된 느낌이에요. 소스 기기 바꿀 때도 선 뺄 필요 없이 리시버만 조절하면 돼서 편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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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배선 매립 진짜 어렵던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선 안 보이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전기 공사 때 미리 말씀드려서 길을 만들어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뜯어야 하거든요.
저도 직구로 스위치나 콘센트 사봤는데 마감 부분이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혹시 앰프나 리시버 두는 선반 위치는 어떻게 잡으셨어요? 저도 비슷한 계획 중이라 궁금해요.
TV 반매립 박스 바로 옆쪽 날개벽 하단에 선반을 만들어서 그 안에 넣었어요.
선 안 보이게 하는 게 진짜 인테리어의 완성인 것 같아요. 저도 선 정리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든요.
배선 작업할 때 벽 안쪽 공간 확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5.1채널 구성이면 공간감이 장난 아니겠는데요. 부럽습니다.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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