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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경첩에 조명 달아서 새벽에 눈 안 부시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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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분배기 아래에 수납장을 짜 넣었는데 그 안에 고양이 밥을 넣어두거든요. 근데 고양이가 꼭 새벽에 밥을 먹으러 와서 그때마다 불을 켜야 했어요.

새벽에 불 켜면 온 가족이 다 깨고 눈도 너무 부셔서 예전에는 그냥 스티커로 된 센서등을 사다가 붙였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새로 수리하고 가구도 다 맞춘 상태라 자재에 스티커 붙이는 게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경첩에 나사로 끼우는 LED 조명을 찾아봤는데 이게 딱이었어요. 기존 경첩에 나사 하나만 더 조이는 방식이라 가구 문 간격이 틀어지지도 않았고요. 나중에 가구 제작할 때 미리 요청할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이미 다 끝난 상태였는데도 설치하기가 생각보다 쉬웠어요.

댓글 10

  • 초**인

    저도 새벽에 물 마시러 갈 때 불 켜기 너무 눈부셨는데 경첩형은 진짜 편하겠네요.

    • 냥***8

      맞아요. 휴대폰 후레쉬 비추던 시절이랑 비교하면 진짜 신세계예요.

  • 목***무

    가구 제작할 때 미리 말해두면 목수님이 그냥 바로 달아주실 수도 있겠어요.

  • 주***석

    저도 하부장 안쪽 어두운 곳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경첩형 찾아봐야겠어요.

    • 냥***8

      나사만 살짝 풀어서 끼우는 거라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 집***러

    스티커형은 나중에 떼면 자국 남아서 신경 쓰이는데 이건 깔끔하겠네요.

  • 튼***구

    경첩 나사 하나만 건드려도 문 수평 안 틀어지나요?

    • 냥***8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문 간격 변하는 건 전혀 없었어요.

  • 미***프

    저도 예전에 스티커형 썼다가 나중에 끈적거림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고***사

    저희 집 고양이도 새벽에 우당탕거려서 공감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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