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걸레받이 쪽에 마스킹 테이프 붙여둔 덕분에 가구 들어올 때 먼지 걱정 덜었어요
도배 공사 끝나고 가구랑 싱크대 들어오는 날이 다가오면 먼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걸레받이 윗부분에 도배지가 살짝 올라와 있는데, 나중에 가구 들어오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들이 그 틈에 끼면 청소하기가 정말 까다로워요.
그래서 저는 도배가 완전히 마른 다음 날 마스킹 테이프를 미리 붙여뒀어요.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저렴한 테이프를 썼는데, 몰딩 쪽에 살짝 걸치게 붙여두니까 나중에 떼어낼 때도 벽지가 상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싱크대나 붙박이장이 들어오는 날 먼지가 꽤 많이 쌓였지만, 입주 청소 전에 테이프만 슥 떼어내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다만 합지 벽지는 테이프를 뗄 때 손상될 우려가 있어서 저는 실크 벽지에만 이렇게 작업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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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도배 끝나고 가구 들어오는 날 먼지 때문에 걱정했는데, 테이프는 언제 붙이는 게 제일 좋았어요?
도배 직후에는 벽지가 젖어 있어서 잘 안 붙더라고요. 저는 하루 정도 지나서 완전히 마른 다음에 붙였어요.
저도 예전에 마스킹 테이프 안 붙여놨다가 걸레받이 틈에 먼지 껴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혹시 합지 벽지도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합지는 물티슈로 닦기도 힘들고 테이프 뗄 때 벽지가 상할 수도 있어서 저는 가급적 피하려고 해요.
다이소 가면 종류가 많던데 그냥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나요?
끈끈이가 너무 강한 건 나중에 떼기 힘들 수도 있어서, 떼기 편한 걸로 슬쩍 붙이는 게 좋아요.
저도 이번에 싱크대 들어오는데 미리 준비해야겠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