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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 자재 고르면서 소재별 특징 다 살펴봤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8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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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판 소재를 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인조대리석은 가성비가 좋아서 제일 먼저 봤는데, 무늬가 너무 화려한 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최대한 깔끔한 걸로 찾았어요.

조금 더 신경 써서 엔지니어드스톤이나 세라믹도 비교해봤거든요. 세라믹은 뜨거운 냄비를 바로 올려놔도 된다니까 관리는 편해 보였지만, 혹시라도 모서리가 깨질까 봐 조금 걱정됐어요. 엔지니어드스톤은 내구성은 좋은데 이음매가 보일 수 있다는 점이 고민이었고요.

스테인리스는 위생적이라 좋지만 기스가 생기는 게 눈에 띌 것 같고, 천연대리석은 너무 비싸서 아일랜드 포인트로만 생각했어요. 스테인리스 중에 바이브레이션 타입은 기스가 덜하다는 말도 있어서 같이 찾아봤는데, 결국 저희 집 생활 패턴에 맞춰서 너무 예민하지 않은 선에서 결정하게 됐네요.

댓글 7

  • 싱***중

    세라믹 상판은 냄비 바로 올려도 진짜 괜찮나요?

    • 주***록

      네, 저도 그게 제일 큰 장점이라 생각해서 눈여겨봤어요. 다만 충격에는 주의해야 한다더라고요.

  • 깔***아

    저도 인조대리석 무늬 화려한 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 피했어요. 솔리드가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 철***아

    스테인리스는 물때 관리가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도 위생적인 건 최고예요.

  • 이***생

    엔지니어드스톤은 이음매 티가 많이 나나요?

    • 주***록

      시공하시는 분이 잘해주시면 거의 안 보인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인조대리석보다는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 가***구

    저는 결국 가성비로 인조대리석 갔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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