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바닥 타일이랑 카펫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안방 베란다 확장 안 한 상태라 겨울에 바닥이 너무 차가울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보통은 타일을 깔거나 러그를 깔아두는데, 러그는 청소하기가 너무 번거로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타일이랑 카펫타일을 두고 한참 고민했어요. 타일은 깔끔하긴 한데 맨발로 나가면 발 시릴 게 뻔하고, 러그는 먼지 관리나 세탁이 일이었거든요. 결국 물청소가 가능한 플로텍스 카펫타일로 결정했어요.
이게 한 칸씩 떼서 닦을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었어요. 저희 집 강아지가 가끔 실수를 할 때가 있는데, 그 부분만 쏙 빼서 닦고 다시 끼우면 되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원사가 촘촘해서 그런지 먼지도 아래로 안 가라앉고 청소기도 슥 돌리면 끝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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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베란다 바닥 때문에 고민 중인데 카펫타일은 직접 붙이는 것도 가능한가요?
네, 저는 자재 사이즈만 딱 맞춰서 구매했더니 접착제 없이도 셀프로 할 수 있었어요.
겨울에 진짜 발 시리면 너무 괴롭더라고요. 카펫타일은 발에 닿는 느낌이 어떤가요?
강아지 키우면 진짜 그 부분 제일 중요하죠. 저도 배변 실수 때문에 맨날 스트레스였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 자재 고를 때 청소 편한 걸로 제일 먼저 봤어요.
타일은 물청소는 편해도 건조가 좀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는데 카펫타일은 금방 마르는 편인가요?
카펫류는 먼지 끼는 게 제일 걱정인데 8천만 개 원사라고 하니 좀 안심이 되네요.
저희 집도 베란다 타일이 너무 차가워서 고민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카펫타일 시공할 때 바닥 수평 잘 맞아야 나중에 안 뜨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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