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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랑 필름 색감 맞추려고 샘플 수십 장 비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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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전체 톤을 그레이, 베이지, 월넛으로 잡으려고 자재 고를 때 진짜 고생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해서 질감을 살리고 싶었거든요.

근데 문틀이나 샷시 같은 필름이랑 색이 따로 놀면 안 되니까 현대S244 필름이랑 계속 대조해 봤어요. 문은 영림 발렌포그로, 아트월은 발렌블랑으로 해서 층층이 톤을 다르게 줬는데 이게 은근히 맞추기 어렵더라고요.

가구도 톤이 튀면 안 될 것 같아서 예림 새틴퓨터코튼이랑 세라믹 문퍼시픽 조합으로 알아봤어요. 샘플 다 구해서 직접 찍어보고 쇼룸까지 가서 눈으로 확인하니까 그나마 덜 불안했어요. 이제 철거 끝났는데 가구 들어오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돼요.

댓글 8

  • 우**버

    저도 월넛 톤 맞추려고 샘플 엄청 모았었는데 진짜 고생하셨겠어요.

  • 그***이

    디아망 회벽화이트는 질감이 진짜 독보적이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반했어요.

  • 싱***민

    가구 자재까지 다 맞춰놓으셨다니 진짜 꼼꼼하게 준비하셨네요.

    • 톤***인

      안 그러면 나중에 가구 들어왔을 때 벽지랑 따로 노는 느낌 들까 봐 무서웠어요.

  • 베***아

    영림 발렌포그랑 발렌블랑 조합은 톤 차이가 은근히 예쁘게 나더라고요.

  • 필**수

    필름이랑 벽지 색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로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 인***보

    샘플 매장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곧 가야 하거든요.

    • 톤***인

      저는 영림 쇼룸이랑 근처 자재 매장들 위주로 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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