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먼저 할지 도배 후에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도배부터 했어요
가***러
가구 시공 순서를 잡을 때 가구를 먼저 할지, 아니면 도배랑 마루를 다 끝내고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가구를 먼저 불러서 시공하면 큰 장들을 나누지 않고 통으로 올릴 수 있어서 더 깔끔할 것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2미터가 넘는 큰 장을 옮기다가 바닥이나 벽지에 상처를 낼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도배와 마루가 마감된 상태에서 가구를 넣으면 마감 퀄리티는 더 좋더라고요. 가구 위에 도배지를 살짝 덮어 마감하는 방식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아서, 도배를 잘 말린 뒤에 가구를 설치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가구 틈새는 가구 팀에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요.
결국 상처 방지보다는 마감의 깔끔함을 선택해서 도배와 마루를 먼저 끝냈어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아무리 조심해도 긁힘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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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주***자4/3
싱크볼 사이즈 맞출 때도 가구 순서가 중요했나요?
가***러4/3
네, 싱크볼 브라켓 위치 때문에 상판 깊이나 가로 길이를 미리 계산해서 가구팀에 전달해야 했어요.
마***아4/3
저도 가구 상처 날까 봐 도배 먼저 했는데 마감 부분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자***가4/4
PET 자재는 겨울철에 터짐 이슈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도장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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