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다 결국 가구 배치로 타협했어요
22년 된 구축 아파트라 주방 구조를 아예 새로 짜고 싶었거든요. 냉장고 옆에 아일랜드 식탁도 넣고 수납장도 넉넉하게 만들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어요.
근데 막상 냉장고랑 아일랜드 식탁 위치를 잡아보니까 냉장고 문이 끝까지 안 열리더라고요. 키친핏이라 문 열리는 반경이 중요했는데, 서랍장 쓰는 게 불편해질 것 같아서 결국 아일랜드는 포기했어요.
대신 냉장고장 옆에 낮은 수납장을 놓기로 했어요. 제일 아래 칸에는 로봇청소기랑 전자레인지를 넣을 수 있게 높이를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그나마 부족한 수납이 조금은 해결되는 느낌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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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냉장고 문 걸리는 문제 때문에 아일랜드 식탁 포기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맞아요. 디자인만 생각했다가 실제 사용 동선 생각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낮은 장 아래에 로봇청소기 넣는 거 괜찮네요. 저도 저렇게 배치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키친핏은 문 열리는 각도가 진짜 예민하더라고요. 저도 설치할 때 엄청 헤맸어요.
진짜요. 문 열리는 폭 계산 안 하면 나중에 서랍도 못 꺼내고 난리 나거든요.
전자레인지랑 로봇청소기 같이 두면 높이 맞추기 까다로울 텐데 잘 결정하셨네요.
저도 주방 좁아서 수납장 위치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거든요. 힘내세요!
아일랜드 없으면 식탁 놓을 자리가 참 애매하죠. 저도 식탁 위치 때문에 고생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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