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아트월이랑 체리색 문들 그대로 둘지 고민이에요
대***중
처음 계약할 때는 바닥 상태도 괜찮고 거실 대리석 벽도 있어서 도배는 따로 안 해도 될 줄 알았거든요. 50평대라 넓으니까 그냥 둬도 충분할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나 봐요.
근데 막상 현장 다시 가서 보니까 체리색 몰딩이랑 문들이 눈에 너무 밟히더라고요. 대리석 벽은 포인트로 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전체적인 톤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이대로 가기엔 좀 무거운 느낌이에요.
지금 머릿속으로는 대리석은 그대로 살리고 문이랑 몰딩만 화이트로 바꿀지, 아니면 아예 다 뜯어내고 새로 할지 갈등 중이에요. 비용 생각하면 그냥 두는 게 맞나 싶다가도,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후회할까 봐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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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고5/17
저도 예전에 체리색 몰딩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결국 필름 작업이라도 해서 화이트로 바꾸니까 집이 훨씬 환해지더라고요.
대***중5/17
필름으로만 해도 느낌이 많이 달라질까요? 대리석이랑 조화가 안 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구**이5/17
50평대면 대리석 벽이 무게감 있어서 잘만 맞추면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근데 문 색상이 너무 튀면 시선이 분산되긴 하더라고요.
목***님5/17
대리석 철거는 생각보다 공사가 커지더라고요. 비용이랑 먼지 감당할 수 있는지 먼저 따져보셔야 해요.
미***프5/18
저는 대리석은 살리고 문만 교체했는데, 확실히 톤만 맞춰도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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