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300*600 타일이라도 제조사마다 사이즈 차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욕실 타일 고르면서 윤현상재에서 두 종류 주문했어요. 벽이랑 바닥 둘 다 300*600 사이즈로 똑같이 맞춰서 주문했거든요. 규격이 같으니까 당연히 메지 라인도 딱 맞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늘 타일 시공 시작하는데 기사님이 바로 알아채시더라고요. 분명 같은 사이즈라고 알고 왔는데 두 타일 크기가 미세하게 다르다고 말씀하셨어요. 알고 보니 제조사마다 2~3mm 정도 오차는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홈페이지 수치만 믿고 아무 생각 없이 섞어 쓴 게 화근이었어요. 다행히 샤워부스로 경계를 나눌 수 있는 구조라 메지 안 맞는 부분은 그냥 감수하기로 하고 진행 중이에요. 혹시라도 서로 다른 곳에서 같은 규격 타일 섞어 쓰실 분들은 꼭 실제 사이즈 차이 확인해 보세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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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다른 브랜드 타일 섞어 썼다가 라인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진짜 미세한 차이가 큰 차이더라고요.
기사님이 바로 알아채신 게 다행이에요. 나중에 마감 다 끝나고 발견했으면 진짜 막막했을 것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옆에서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그래도 기사님이 바로 말씀해주셔서 다행이었죠.
저도 이번에 타일 주문하는데 제조사마다 오차 있을 수 있다는 얘기 듣고 엄청 조심스러워졌어요.
샤워부스로 경계 나뉜다니 그나마 천만다행이에요. 저였으면 라인 안 맞는 거 계속 신경 쓰였을 듯해요.
눈에 너무 띄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그냥 눈감기로 했어요. 최대한 안 보이게 시공 부탁드렸어요.
윤현상재 타일 진짜 예쁘죠. 사이즈 차이 때문에 속상하시겠지만 결과물은 분명 예쁠 거예요.
저도 타일 주문할 때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다는 거 알고서 샘플 다 확인하고 결정했거든요. 진짜 꼼꼼해야 해요.
저도 현장에서 이런 경우 자주 보는데, 보통은 메지로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