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철거 범위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했던 기록
욕실 공사 계약할 때 분명히 바닥 전체 철거로 명시해뒀는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 욕조 자리만 뜯고 나머지는 덧방으로 하려고 하시더라고요.
방수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서 욕조 자리 뜯어낸 부분도 다시 다 깨고 전체적으로 일괄 방수 작업 해달라고 요청드렸거든요. 그런데도 업체에서 기존에 시멘트 발라둔 부분은 그대로 두고 옆 타일층만 깨서 또 따로 시멘트 처리를 해버리셨어요.
게다가 제가 세탁기를 화장실 안으로 들여올 거라 유가 위치가 중요했는데, 저랑 상의도 없이 임의로 막아버리셨더라고요. 라디에이터 배관 때문에 몰탈층까지 다 걷어내야 한다고 다른 업체에서 조언을 듣고 나니, 지금 시공 방식이 정말 맞는 건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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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방수층 연속성 끊기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계속 다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쉽게 안 통하네요.
유가 막아버린 건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나중에 배수 안 되면 답도 없는데.
배관 쪽 몰탈층 철거 안 되면 나중에 타일 들뜸이나 누수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안 그래도 다른 업체에서 그 부분 꼭 걷어내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이랑 다르게 진행되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욕조 자리만 부분적으로 건드리는 건 나중에 방수층 깨지기 딱 좋은 방식이에요.
저도 공사할 때 유가 위치 때문에 업체랑 엄청 씨름했던 기억이 나네요.
라디에이터 배관 살아있어야 한다면 몰탈층 작업 진짜 꼼꼼해야 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