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디자인 페어 갔다가 주방 눈만 높아져서 돌아온 날
리빙 디자인 페어 구경 갔다가 주방 시스템 보고 진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클린업키친이라는 곳이었는데, 시스템 주방이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게 나오더라고요.
특히 모서리 수납 공간을 아예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된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어요. 키큰장 안쪽 물건들도 레일을 써서 아래로 슥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키 작은 사람들도 쓰기 편하겠더라고 생각했거든요.
자재나 상판, 문짝까지 전부 다 직접 선택해서 맞춤 제작하는 방식이라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견적 물어보니까 최소 1000만 원 이상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저희 집 예산으로는 엄두가 안 나서 조용히 구경만 하고 나왔어요. 나중에 주방 수리할 기회 생기면 꼭 참고해두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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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거기 봤었는데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근데 맞춤 제작은 진짜 예산이 무시무시하죠.
키큰장 레일 방식은 진짜 편해 보이던데, 저희 집은 그냥 일반적인 걸로 했거든요. 나중에 저도 고려해보고 싶네요.
저도 그거 보고 진짜 탐났어요. 키가 작아서 상부장 쓸 때마다 까치발 들거든요.
맞춤 가구는 진짜 돈 들어가는 대로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1000만 원은 시작가라니 무섭네요.
모서리 수납은 진짜 아이디어네요. 버려지는 공간 없이 쓰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데드 스페이스 줄이는 게 주방 인테리어의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주방 견적 보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일반 싱크대로 결정했어요.
리빙 페어는 진짜 눈만 높아지게 만드는 곳이에요. 저도 갔다가 예산만 더 늘려왔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