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업체 섭외하고 바닥 보양은 셀프로 끝냈어요
이사 일주일 전부터 관리사무소 가서 공사 신고하고 서류 작성하면서 엘리베이터 사용 비용도 냈어요. 자잘한 비용이 나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서 시스템에어컨 공사 관련 민원이 많다고 하셔서, 공사 안내문에 꼭 날짜를 지정해서 적어달라고 하길래 미리캔버스로 샘플 수정해서 출력해 엘리베이터에 붙여뒀어요.
엘리베이터 보양은 업체에 맡겼는데, 자재를 빌려주긴 해도 하루만 쓰고 반납해야 해서 부랴부랴 섭외했어요.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진행할 수 있었어요. 공사 이틀 전에 깔끔하게 작업해주시고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내부 바닥 보양은 저희가 직접 했어요. 마루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 보양재를 따로 구매했는데, 34평 기준으로 폴라베니아 60장 정도랑 우벤테이프 4개 정도 사용했어요. 생각보다 붙이는 게 쉬워서 남편이랑 둘이 30분 정도 하니까 금방 끝나더라고요. 남은 보양재는 공사 끝나는 날 맞춰서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예약까지 마쳤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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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바닥 보양할 때 테이프는 어떤 거 쓰셨어요?
우벤테이프 4개 정도 썼는데, 끈적임이 덜 남는 걸로 챙겼어요.
저도 관리사무소 신고할 때 서류가 은근히 많아서 당황했어요.
폴라베니아 60장이면 꽤 많네요. 저는 30평대라 조금 적게 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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