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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지랑 필름 색상 맞추려고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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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배하면서 벽지 색깔을 두고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기존에 했던 집은 웜화이트 느낌으로 가려고 개나리 77281-1이랑 예림 크림화이트 조합으로 했었는데, 이번 집은 좀 더 쨍한 화이트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베스띠 테라코타 화이트를 골랐는데, 문이랑 샷시 필름 작업했던 hp521이랑 같이 매치해봤어요. 처음에는 두 자재가 따로 놀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같이 보니까 이색도 없고 이질감도 거의 없더라고요.

도배 직후에는 벽지가 덜 말라서 살짝 쭈글쭈글해 보여서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마르고 나니까 깔끔하게 펴졌어요.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이번 조합은 만족스러워요.

댓글 8

  • 우***아

    저도 테라코타 화이트 고민 중이었는데 조합이 괜찮네요.

    • 화***아

      필름이랑 같이 보니까 톤이 잘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 초**인

    도배 직후에 쭈글거리는 건 금방 펴지는 거 맞죠? 저도 곧 공사라 걱정돼서요.

  • 기***판

    저는 예전에 77281-1 썼었는데 진짜 깔끔하고 좋았거든요.

  • 필**인

    hp521이랑 테라코타 화이트 조합은 저도 자주 보는 조합이에요.

  • 그***아

    화이트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데 고생하셨네요.

  • 단**집

    저도 이번에 쨍한 화이트로 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 베***버

    저는 웜한 느낌이 좋아서 예전 조합으로 다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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