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서재화 로망이었는데 아이들 키우며 보니 현실은 소파가 답이었어요
거실을 서재처럼 꾸미고 싶어서 유튜브나 SNS 보면서 테이블 큰 거 놓고 카페처럼 만드는 구조를 엄청 찾아봤거든요. 넓은 테이블 하나 딱 있으면 가족들이 모여서 책도 보고 작업도 하고 참 좋을 것 같았어요.
근데 막상 신축 평면도 보면서 배치해 보니까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주방에 식탁이 따로 있으면 거실에 테이블을 놓는 게 가능하긴 한데, 그러면 소파 놓을 자리가 애매해지는 게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소파 없이 테이블만 있으면 거실이 너무 휑해 보일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은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거실에 소파를 두는 구조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테이블 중심의 서재화는 나중에 아이들 좀 크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그때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지금은 일단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우선인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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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처음엔 테이블 로망이었는데 애들 키우다 보니 결국 소파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애들 장난감이랑 간식거리 생각하면 소파가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주방에 식탁 자리 여유 있으면 거실에 테이블 두는 것도 나름 매력 있는데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초등학교 갈 때쯤 서재화하려고 계획 중인데 지금은 거실이 놀이터네요.
거실 너비가 좁으면 소파랑 테이블 같이 두는 건 진짜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소파 대신 1인용 의자 몇 개 뒀는데 이것도 나름 분위기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