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면서 터닝도어 가구도어로 가린 결정
미***트
거실 확장 공사하면서 제일 신경 쓰였던 게 베란다로 나가는 터닝도어였어요. 기능상 꼭 있어야 하는 문인데, 거실 디자인 흐름을 자꾸 끊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목공 작업 들어갈 때 아예 가구도어를 활용해서 벽처럼 보이게 만드는 페이크도어 작업을 같이 진행했어요. 문이 안 보이게 벽이랑 똑같은 자재로 덮어버리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일체감이 생겼거든요.
단순히 문을 없애는 게 아니라, 필요할 땐 열 수 있게 양문형이나 푸쉬 타입으로 계획했는데 이렇게 하니까 미니멀한 느낌이 제대로 살더라고요. 목공 때 미리 계획 안 했으면 그냥 쌩으로 남겨둘 뻔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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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생5/16
저도 이번에 목공 들어가는 중인데 페이크도어 진짜 고민 중이었거든요. 혹시 문 손잡이는 따로 안 다셨어요?
미***트5/16
저는 손잡이 없이 그냥 꾹 누르면 열리는 푸쉬 타입으로 했어요. 그래야 진짜 벽처럼 보여서 깔끔하더라고요.
구**출5/16
터닝도어 위치가 애매하면 저도 저 방법 생각했을 것 같아요. 확장한 거실에 문 틀 있으면 시선이 분산되더라고요.
공**크5/17
페이크도어 작업할 때 벽체 목공 작업이랑 같이 진행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목수님께 미리 말씀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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